이슥한 밤이 되어 마무리 된
제주업무를 마지막으로
이주일간의 기나긴 출장을사실상 마무리하게 된다...
:
저녁식사는뒷풀이도 할겸
제주바다가 내려 보이는 용두암의 어느식당에서
회 한사라에 쐬주 한잔 걸치고,,,,
제주시에서 둘째날 밤을 보낸다.
:
둘째날모습(잡동사니) 이어진다.
#1
#2
#3
#4
#5
#6
#7
<d70 + 탐론28-75, 토키나80-200>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0고지... (3) | 2006.04.06 |
---|---|
제주 99번 도로를 따라... (3) | 2006.04.06 |
제주 항... (4) | 2006.04.03 |
성산 일출봉 (마지막).. (3) | 2006.03.27 |
성산 일출봉 (세번째)... (3) | 200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