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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가는 중에..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으로 가는 중에 담은 모습들이다... #! #2 #3 뉴욕택시의 요금 조견표인데 택시를 타기전에 알고 타라는듯.. 문에 요금표가 붙어 있는 것이이채롭다.. #4 #5 데일리투어의 다음 일정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가 보는 일정이다.. 빌딩의 전망대를 오르려는 관람객들이 건물입구에서도 상당히 길게 도열(사진#5)해 있었는데,,, 건물밖에서 부터 건물안의 X-RAY검색대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탈때까지 30여분 정도를 기다렸던것 같다... 비자를 발급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엘리베이터를 타기까지 보안이 꽤 까다로웠다...... #6 더보기
뉴욕 풍경............. 미국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뉴욕 펜실베니아 호텔에서 묵고. 다음날 아침... Daily Tour를 하기위해 한블럭 거리에 있는 우리은행 뉴욕점 앞으로갔다. 우리은행은 뉴욕 데일리 투워를 하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곳으로 차를 정차 못하는 관계로 가이드가탑승(예약)자 체킹을 먼저하고 체킹이 끝나자 관광버스가 도착하였다.. 차량에는동서관광이라고 영문으로 크게 새겨져 있었고 45인승 큰 차량이 예약자로만 만석이 되었다.... 우리는 출국전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해 놓았다.. 관광차에 탄 사람들은 전부 한국사람들로 모처럼대화가 되는 것은 물론 안내하는 가이드도 한국사람이다. 우리가 탄 차에는 모국에서 온사람들이 1/3정도이고 나머지는 캐나다와미국의 다른주에서 온사람들로 채워졌다 뉴욕에서는 식사도, 만나는 사람들도 한.. 더보기
뉴욕 초저녁 모습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두블럭정도 거리에 있는 펜실베니아 호텔은 한국사람들도 꽤 많이 묵는 호텔로 별 두개정도나 그이하 등급의 호텔로 보여지고인근은 한인거리이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초저녁 뉴욕모습을담아 본다... #2 #3 #4 #5 #5 컷은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이다... ------- 미국에 가서 처음으로 먹은 된장국..... 그 맛이란?~~~캬아.. 여태까지 먹은 된장국중 가장 맛있다 해도 과장된 표현이 아닐게다... 더보기
뉴욕도...흐린날씨... 뉴욕에 도착한 시간은오후 2시~3시경이었지만 맨하탄 다운타운으로 향하는공항버스에 승차하고 사전 호텔 예약을 한 PEN STATION근처 #31번가에 도착한 시각은 네시가 지나서 였다... 비행기에서 바깥을 내려보니 역시 뉴욕근처의 날씨는 달갑지 않았고 지상에서본뉴욕도 역시나.. 흐리고간간히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1 다음(#2,#3,#4)은뉴욕 라가디아 공항에서 맨하탄 다운타운으로 공항버스를 타고 가며담은모습이다... #2 #3 #4 #5 공항을 빠져 나가는데만 40여분 정도가 소요되고 맨하턴의 숙소인근까지 가는데 거리는 별로 먼것 같지 않는데도 1시간 30분여가 소요된것 같다.... 교통지옥도 뉴욕보다 더할까? 맨하탄 도심이 어느정도일지 상상해보라~~~어떻게 상상을 했건 상상한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