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욕 마천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마지막.... #1 80층은 환승을 하는층인데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나 긴줄이 도열해 있다.. 올라갈때는...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곳에 사진을 찍는 곳이 있는데 그 중앙을 통해 환승하기 위한 줄이 늘어서게 되고 지나는 사람은 누구나 그 앞에 서서자신의 의사하고는 상관없이 찍힘을 당한다... 고정 삼각대에 라이팅 시설까지 돼 있는 간이 스튜디오 시설인데 엠파이어 빌딩의 배경지 앞에서면... 얼마나 빨리 찍는지, 셋 셀 동안이면 끝난다... 찍히는 사람은 저마다 의아해 하면서도 아랫층의 보안 검색을 심하게 당하고 올라온터라 검색의 하나려니 하고 찍히게 된다... 관람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는사진을인화해 놓고 그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곳을 동선이 지나는데...눈치 채고..몰래 지나려 하지만 특히 외국인들 찾는일에 익숙해서인지누.. 더보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맨하탄(2).... #1 #2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맨하탄의 모습, 두번째다 전망대에서 건물을 돌아가며 동서남북으로 담은 모습이다... #3 전망대는 86층에 있는데얼마나 높게 느껴지는지~~~~ 빌딩 바로 아래 모습(사진#3) 을 담아보려고촘촘한 안전철조망 사이로 간신히 고개를내밀고 담는데.... 이궁..다리가 얼마나 후들거리는지!!! #4 전망대안의 모습이다... 올라기기전에는 우리의 63빌딩처럼 멋진 전망대 시설일 것으로 상상했는데 막상 올라가 보니 좁은 옥상에 철조망만 쳐져 있을뿐... 별다른 시설물은 없었다.. #5 86층이상은 일반인이 올라가 볼수 없는 곳이다... 방송과 통신사가 임대하여 이용하는 층으로 사진 처럼 철제로 된 구조물과 안테나들만 있을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