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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경

뉴욕 데일리투어를 끝으로, 미국여행도 마무리하고.... 뉴욕 데일리투어를 마치고돌아오는 길에 담은 거리풍경이다.. #1 #2 #3 #4 달리는 차창에서 담은사진을 끝으로 동부관광을 통한 뉴욕관광을 마무리 하고... #5 차에서 내려 가방과 짐을 챙겨 근처 한식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JF Kennedy공항으로 가기위해 공항버스를 기다리던중.. 거리화분에 보인 이름모를 꽃을 담는 것으로 미국여행길을 마무리한다.. 저녁8시경에 공항에 도착하여두어시간을 기다린끝에 출국과 보안수속을 하고 자정정각에 출발, 열네시간의 긴 비행끝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서는 모기떼들의 열렬한 환영인사가 있었다.. >>> 미국여행중 사용한 장비 : d70 + 토키나12-24 + 탐론18-200 +손각대 더보기
뉴욕 데일리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뉴욕 데일리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은 차의 속도가 훨씬 빠른것 처럼 보인다.. 투어를 끝나는 시간이 오후 5시경이라고 했는데그 시간에 성요한 성당을 둘러보았으니 예정보다 40분이상이 지연되어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된다... 다시 오기 힘든곳을~~조금은 아쉽다... 센트럴파크와 브로드웨이, 명품가를스치며 돌아오게 된다. #1 #2 #3 #4 #5 더보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맨하탄(2).... #1 #2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맨하탄의 모습, 두번째다 전망대에서 건물을 돌아가며 동서남북으로 담은 모습이다... #3 전망대는 86층에 있는데얼마나 높게 느껴지는지~~~~ 빌딩 바로 아래 모습(사진#3) 을 담아보려고촘촘한 안전철조망 사이로 간신히 고개를내밀고 담는데.... 이궁..다리가 얼마나 후들거리는지!!! #4 전망대안의 모습이다... 올라기기전에는 우리의 63빌딩처럼 멋진 전망대 시설일 것으로 상상했는데 막상 올라가 보니 좁은 옥상에 철조망만 쳐져 있을뿐... 별다른 시설물은 없었다.. #5 86층이상은 일반인이 올라가 볼수 없는 곳이다... 방송과 통신사가 임대하여 이용하는 층으로 사진 처럼 철제로 된 구조물과 안테나들만 있을뿐이다.. 더보기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서 내려본 맨하탄 마천루들... #1 #2 #3 #4 #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86층에 있었는데 관람을 위해서는80층까지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다시 80층에서 86층까지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로 환승해야 한다.. 물론 환승할때도 많은 사람들이타는 관계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1층=>8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승강속도는 55초의 초고속 승강기였고 멀미나 현기증은 전혀 느낄수 없었다..(궁금증이 발동하여타자마자 시계로 재 보았슴) 전망대는 본건물의 옥상에 울타리가 쳐진 정도로 별다른 시설은 없었다... 또 특이한것은 건물이 지어진지 워낙 오래돼, 냉방기 시설이 없을뿐더러 전기배선 문제로 신규설치도 어렵다고 하는데 더운날에는 대형선풍기로 냉방을 대신하고 있었다... 입장티켓에는 금액이 없어 얼마인지 알수 없으나 그.. 더보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가는 중에..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으로 가는 중에 담은 모습들이다... #! #2 #3 뉴욕택시의 요금 조견표인데 택시를 타기전에 알고 타라는듯.. 문에 요금표가 붙어 있는 것이이채롭다.. #4 #5 데일리투어의 다음 일정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가 보는 일정이다.. 빌딩의 전망대를 오르려는 관람객들이 건물입구에서도 상당히 길게 도열(사진#5)해 있었는데,,, 건물밖에서 부터 건물안의 X-RAY검색대를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탈때까지 30여분 정도를 기다렸던것 같다... 비자를 발급할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엘리베이터를 타기까지 보안이 꽤 까다로웠다...... #6 더보기
유람선에서 본 맨하탄의 마천루..... #1 #2 #3 #4 #5 더보기
맨하탄 항구 모습(2).... #1 #2 #3 이 모습은 아쉬움이 좀 남는다... 다른 관광객들이 줄지어 들어오는 모습이... 일순간..파라솔 지붕들과일렬종대가 되는 모습을 보고 카메라를 셋팅하는 순간.......그만 지나쳐 가고 만다... #4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위해 유람선이 떠나고.... #5 더보기
뉴욕 풍경............. 미국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뉴욕 펜실베니아 호텔에서 묵고. 다음날 아침... Daily Tour를 하기위해 한블럭 거리에 있는 우리은행 뉴욕점 앞으로갔다. 우리은행은 뉴욕 데일리 투워를 하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곳으로 차를 정차 못하는 관계로 가이드가탑승(예약)자 체킹을 먼저하고 체킹이 끝나자 관광버스가 도착하였다.. 차량에는동서관광이라고 영문으로 크게 새겨져 있었고 45인승 큰 차량이 예약자로만 만석이 되었다.... 우리는 출국전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해 놓았다.. 관광차에 탄 사람들은 전부 한국사람들로 모처럼대화가 되는 것은 물론 안내하는 가이드도 한국사람이다. 우리가 탄 차에는 모국에서 온사람들이 1/3정도이고 나머지는 캐나다와미국의 다른주에서 온사람들로 채워졌다 뉴욕에서는 식사도, 만나는 사람들도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