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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투어

뉴욕에서 담아본 꽃(접사).. 뉴욕 성요한 성당, 조각공원에서 담은 꽃이다. 울타리가 쳐져 있어 앵글을 선택할수도.. 더이상 접근할수도 없어 있는 그대로.. 소지한 렌즈(표준계 줌)로 담아 보았는데 접사랄수도 없어.. 선예도나 색감는 논외로 하고..스쳐 지나는 정도로만보자.... 담은 꽃들은 국내에서도자주 봐왔던 기억이 있는데 꽃에는 문외한이라 이름은 모르겠다.. #1 #2 #3 #3 #5 #5 더보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만난 비둘기.... #1 #2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사람은철망 안쪽에서두려운 눈으로 보는데 비해 비둘기는철망 밖에서세상을내려다 본다.. 손을 내밀어 카메라에 담는데도 물끄러미 쳐다볼뿐.. 얼마나 사람을 대했는지 날아갈 생각도 하질 않는다... 비둘기의 자유로움에 누가 갇혀 사는지 자문해본다... #3 전망대에는 시선에 따라 보이는 주요건물을 표시하고 안내하는팻말과 안전 철조망이 유일한 시설물이다... #4 86층 전망대 안쪽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월, 핸드폰 및 열쇠고리등을 판매하는 기념품 샵이 있다.. #5 엘리베이터를 환승해야 하는 곳은 80층이다...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나 줄을 서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곳에는 어김없이관람객을 유혹하는 기념품 판매코너가 자리하고 있다. (손각대, Not-Fired) 더보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맨하탄(2).... #1 #2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맨하탄의 모습, 두번째다 전망대에서 건물을 돌아가며 동서남북으로 담은 모습이다... #3 전망대는 86층에 있는데얼마나 높게 느껴지는지~~~~ 빌딩 바로 아래 모습(사진#3) 을 담아보려고촘촘한 안전철조망 사이로 간신히 고개를내밀고 담는데.... 이궁..다리가 얼마나 후들거리는지!!! #4 전망대안의 모습이다... 올라기기전에는 우리의 63빌딩처럼 멋진 전망대 시설일 것으로 상상했는데 막상 올라가 보니 좁은 옥상에 철조망만 쳐져 있을뿐... 별다른 시설물은 없었다.. #5 86층이상은 일반인이 올라가 볼수 없는 곳이다... 방송과 통신사가 임대하여 이용하는 층으로 사진 처럼 철제로 된 구조물과 안테나들만 있을뿐이다.. 더보기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서 내려본 맨하탄 마천루들... #1 #2 #3 #4 #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는 86층에 있었는데 관람을 위해서는80층까지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다시 80층에서 86층까지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로 환승해야 한다.. 물론 환승할때도 많은 사람들이타는 관계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1층=>8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승강속도는 55초의 초고속 승강기였고 멀미나 현기증은 전혀 느낄수 없었다..(궁금증이 발동하여타자마자 시계로 재 보았슴) 전망대는 본건물의 옥상에 울타리가 쳐진 정도로 별다른 시설은 없었다... 또 특이한것은 건물이 지어진지 워낙 오래돼, 냉방기 시설이 없을뿐더러 전기배선 문제로 신규설치도 어렵다고 하는데 더운날에는 대형선풍기로 냉방을 대신하고 있었다... 입장티켓에는 금액이 없어 얼마인지 알수 없으나 그.. 더보기
9.11테러가 있던 곳은?... #1 #2 #3 2001년 9.11일,,,뉴욕의 110층짜리 세계무역센터 쌍둥이건물에2대의 납치된 비행기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고,두 건물은 1시간이 지나2차 폭발이 이어지면서 완전히 붕괴됐던 사건이 벌써 4년여의 일이다... 그후 무역센터 건물은 철조망이 쳐진채 그 자리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그 주위의 건물들은 아직도 그 피해 부분에 대한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차량에서 지나가며가이드의 설명을 듣는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그날의 참상에 모든이들이 숙연해지는 분위기 였다... #4 뉴욕의 어느 건물... 옥상 귀퉁이에 남아있는TV안테나가 눈에 들어온다.. 의도적으로 찾은건 아니지만 내게는 이런모습들이 종종들어온다.. #5 #6 더보기
맨하탄 항구 모습(2).... #1 #2 #3 이 모습은 아쉬움이 좀 남는다... 다른 관광객들이 줄지어 들어오는 모습이... 일순간..파라솔 지붕들과일렬종대가 되는 모습을 보고 카메라를 셋팅하는 순간.......그만 지나쳐 가고 만다... #4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위해 유람선이 떠나고.... #5 더보기
뉴욕 풍경............. 미국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뉴욕 펜실베니아 호텔에서 묵고. 다음날 아침... Daily Tour를 하기위해 한블럭 거리에 있는 우리은행 뉴욕점 앞으로갔다. 우리은행은 뉴욕 데일리 투워를 하는 사람들이 집결하는 곳으로 차를 정차 못하는 관계로 가이드가탑승(예약)자 체킹을 먼저하고 체킹이 끝나자 관광버스가 도착하였다.. 차량에는동서관광이라고 영문으로 크게 새겨져 있었고 45인승 큰 차량이 예약자로만 만석이 되었다.... 우리는 출국전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해 놓았다.. 관광차에 탄 사람들은 전부 한국사람들로 모처럼대화가 되는 것은 물론 안내하는 가이드도 한국사람이다. 우리가 탄 차에는 모국에서 온사람들이 1/3정도이고 나머지는 캐나다와미국의 다른주에서 온사람들로 채워졌다 뉴욕에서는 식사도, 만나는 사람들도 한.. 더보기
뉴욕 초저녁 모습은?...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두블럭정도 거리에 있는 펜실베니아 호텔은 한국사람들도 꽤 많이 묵는 호텔로 별 두개정도나 그이하 등급의 호텔로 보여지고인근은 한인거리이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는 길에 초저녁 뉴욕모습을담아 본다... #2 #3 #4 #5 #5 컷은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이다... ------- 미국에 가서 처음으로 먹은 된장국..... 그 맛이란?~~~캬아.. 여태까지 먹은 된장국중 가장 맛있다 해도 과장된 표현이 아닐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