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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관광

패러 글라이딩(3) 하늘을 날다..... 단양 양방산에서 패러 글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양방산 패러 글라이딩은 단양시내를 발아래로 두고 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시내를 감싼 강줄기, 겹쳐진 산능성과 어울어진 환상적인 풍광을 볼 수 있다.... 더보기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2)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 두번째,,,,, 이곳에서의 글라이딩은 강과 농촌, 산 풍경이 발아래에 펼쳐지는 모습을 글라이딩 하며 내려 볼수 있다. 더보기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 단양 카페산에서 본 패러글라이딩 모습이다. 카페산하면 전망 좋은 카페와 더불어 패러 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활공장이 있는데. 뒷산에 큰산이 있어서 서쪽으로만 글라이딩이 할 수 있어서 바람 방향에 따라 글라이딩을 할 수 없기도 한다. 이날도 오후는 바람이 바뀐다고 이름 아침부터 글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더보기
카페산 소경 이른 아침시간의 단양 카페산 소경이다.. 뒤로 보이는 건물이 카페다. 이 카페때문에 카페산이라 부른다 하는데 이른 시간이라서, 카페는 오픈전이었다.. 더보기
카페산 일출 단양 카페산에서 바라본 일출과 주변 풍경이다. 일출을 담겠다고 새벽같이 찾아간 곳인데 뒷산이 막혀, 산어귀로 통트는 햇살이 살짝고개를 내민다. 결과물이 마땅치 않더라도,,,,,,, 이거라도 어딘가? 더보기
단양 카페산 여명(2) 단양 카페산, 두번째는 D2xs+12-24로 담은 여명 전, 후 소경이다. 이날 투바디를 들고 다녔다는~~ 더보기
카페산 여명 단양 카페산에 오르다. 새벽 2시에 출발해서 당일 자정에 돌아오는 22시간의 바쁜 일정으로 지인과 단양 출사를 다녀왔다.... 겹겹이 쌓인 산능성 사이로 안개가 드리우고 그 위로 해가 솟아오르는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시에 출발하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출다운 일출은 안타깝게도 보질 못했다. 쉬임없이 내달린 덕분에 카페산에는 제시간에 도착했지만, 동쪽 뒷편으로 높은 산이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아뿔사!! 그 산을 올라야만 일출을 담을수 있겠다 싶어서 울퉁불퉁하고 협소한 산길을 따라, 차 하부와 옆구리 긁히고, 범버 한쪽이 너덜거려가며 오르던 중에, 차도가 중도에 끊겨서 뒷산 오르는 것은 포기하고,,,, 활공장으로 되돌아 왔다. : : 어쨋건 카페산에 올랐으니, 다른 모습의 일출도 기대해 보고, 패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