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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 해무

소청도(2) 지난 달 중순! 출장길에 본 소청도소경,, 다시이어갑니다. 이른 아침에 일행과등짝을 흥건히 적셔가며 산에 오를때는 섬의 구조조차 알기 어려울 정도로 해무가 짙게 깔렸습니다. : 둘러봐야 할 현장이 산꼭대기에 있어서 산에 오를수 밖에 없었는데, 후텁지근한 날씨로 인해 점심먹으로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는 일조차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산 정상 주변을 돌아가며 담아 갑니다. #1 #2 #3 #4 : 얼마간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해무가 걷히기 시작합니다. : #5 #6 #7 #8 #9 #10 #11 #12 : : 더보기
소청도 백령도 출장은 백령과, 소청, 대청을 모두 둘러보는 계획이었지만. 여러요인으로 소청까지만 볼러 볼수 밖에 없었다. 백령도는 주변에 대청과 소청의 두개 유인도가 있다. 언뜻 생각에,백령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두개의 섬을오가는 별도의 배편이있을꺼로 생각했는데 실상은 인천에서 오는 페리가 소청,대청을 들러서 백령에 오고, 갈때는 반대로 두개의 섬을 들러 인천으로 가는 배편밖에 없었다. 평소는 두편의 배가 오가는데 피서철은세 편의 배가 오간다. 백령 업무를 마치고 소청으로 넘어갔다. 소청으로 출발하기 전 백령도 선착장 모습이다. #1 백령도 선착장에서 출항을 대기하고 있는 프린세스호다. 백령과 소청을들러 인천으로 들어가는 배편이다. #2 배에 오르기 전! 아직도 백령에미련이 남아 조금이라도 더 주변을 담아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