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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nto

Sorento를 지나서 담은 풍경일성 싶다.... 61번 도로를 타고 조금더 내려가Sorento에서 Laplace를 가는 지점쯤에서 담은 풍경일성 싶다.... ...... --------------------------- 드뎌 New Oleans에 되돌아 왔다... 낼은 이곳 공항에서 10시 비행기로 뉴욕으로 가야하는 일정이고.. 공항근처에서 렌트한 차량(토러스)을 반납키로 했었다.. 낼 아침, 빡빡한 일정이라 생각돼 공항인근에 위치한 렌트차량 반납장소를 확인하기위해 잠시들렸다.... 그리고는 뉴 올리온즈가 있는 루이지니아주의 최남단인 Venice반도까지 가보기로 하고 다시여정을 재촉 했는데 뉴 올리온즈를 지날때는도심을 가로질러 미시시피강 하류 강변을 끼고 가는 코스로 잡았는데... 시내 코스는 그간 타고온 61번 국도를 Garden of Memorie.. 더보기
Baton Rouge를 지나는 길에... 남부로 가는 61번 국도를 타고 루이지니아주의 Jackson과Baker를 지나 공업도시인 Baton Rouge와Sorento 및 Laplace,Kenner를 거쳐 New Oleans로 되돌아 가는길....... Baton Rouge에서Sorento로 가던중에 담은 모습이다.... 귀국후 미국 남부지역에 허리케인이 들이닥쳐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이집도 수해를 당했을 성 싶다... 남부지역은 수로에 물매가 없어 갑자기 많은 비라도 온다면 꽤 많은 집들이 침수피해를 당할성 싶었다... 평소에는 부러울정도로 멋진 풍광에 낭만적이기 까지 하지만.......신은 공평하다는 생각도 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