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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Sorento를 지나서 담은 풍경일성 싶다....

61번 도로를 타고 조금더 내려가Sorento에서 Laplace를 가는 지점쯤에서 담은 풍경일성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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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New Oleans에 되돌아 왔다...

낼은 이곳 공항에서 10시 비행기로 뉴욕으로 가야하는 일정이고..

공항근처에서 렌트한 차량(토러스)을 반납키로 했었다..

낼 아침, 빡빡한 일정이라 생각돼 공항인근에 위치한 렌트차량 반납장소를 확인하기위해 잠시들렸다....

그리고는

뉴 올리온즈가 있는 루이지니아주의 최남단인 Venice반도까지 가보기로 하고

다시여정을 재촉 했는데

뉴 올리온즈를 지날때는도심을 가로질러 미시시피강 하류 강변을 끼고 가는 코스로 잡았는데...

시내 코스는 그간 타고온 61번 국도를 Garden of Memories에서 우회전하여=>90번 시내고속화도로

=>미시시피강을 건너 =>18번 도로 =>541번 도로 =>미시시피강변 타고 진행

=>Gretna에서 23번 도로를 타고 최남단인베니스까지가려한다...

일몰전까지 베니스에 도달하기 위해 그다지 멋진 전경외는 차에서 내리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간 할애를 적당히 할필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