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보기에는만만찬은 둥치에무시무시 해보였는데...
보기와는 달리 순둥이다...
사람들이극진하게 개를 대해서개들이 타성에 젖었는지...
사람을 대하는게 건방지기 짝이 없다...불러도 대꾸가 없다...
개가 재롱을 부려야 하는지 사람이 재롱을 부려야 하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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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온즈를 가로지르는 미시시피강 남쪽강변에서 담은 모습이다...
Grenta에서 때늦게 스페인식 식사를 하고 23번 도로를 따라
루이지니아주의 최남단인 Venice로 가면서 담은 모습 이다....
미시시피강에는 저렇듯 큰 배들이 드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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