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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노

나도 좀 살자~ 언뜻 보기에는 다 자란듯 보이지만 아직 덜 자란 새끼들인데 어미가 잡아온 먹이를먹으려는 모습이 싸움판을 방불케하고,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전쟁터가따로 없다.. (어미가 목 깊숙히 담고온 먹이를 넘기기위해 도와주는 행동같아 보이기도 한다.) : 문경의 백노 모습 세번째는 이런 모습만 추려본다... : #1 #2 #3 #4 #5 #6 #7 #8 #9 : : 더보기
문경 백노(2)... 지난주 문경에서 담은 백노 두번째입니다.... #1 #2 #3 #4 #5 #6 #7 #8 #9 : : 더보기
지난주 문경의 백노... 지난주 무더위를 피해 문경의 처가엘 다녀왔습니다. 막내와 마눌, 장모님이 냇가에서 시원스레 물놀이를 하는 동안 백노를 찾아 가파른 산을 기어 올랐습니다... : 세시간 가량을 찍고 나자 온몸은 그야말로 땀 범벅이 되었고 백노가 내깔린 xx를 두번이나 뒤집어 썼습니다. 그것도 하얀색과 암갈색으로요~~흐미,, : 산에서 내려오자 마자 냇가로 냅다 달려 갔지요~ : 되는 대로~ 포스팅 할랍니다. #1 #2 #3 #4 #5 #6 #7 #8 #9 : 얘들도, 하품은 하나 봅니다.... : 더보기
창고 털이(3)... 5월 첫째주의 왕송저수지, 마지막입니다... : #1 #2 #3 #4 #5 #6 뽀너스..... 더보기
창고 털이(2)... 창고털이 두번째도,, 왕송입니다... : 오늘 좀 늦게 귀가 했습니다... 찾아뵙는건 뒤로 미루고,,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 : 편한 밤 되세요~ #1 #2 #3 #4 #5 #6 #7 : : 더보기
백노의 날개짓... #1 #2 #3 #4 #5 #6 #7 더보기
백노의 모성... 백노 어미가 돌아오자 새끼들이어미 부리를 쪼아대며 먹이 달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 #1 #2 #3 #4 부리에 물고와 새끼 입에 넣어 주는 다른 조류와는 달리 백노는 입안에 먹이 주머니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윽고, 커다란 물고기를 꺼내 놓는데,, #5 꽤큰 물고기인데 새끼의 입으로 들어가는것이 대단합니다.... #6 엄마!!! "나는 못었단 말야~~~~",,, 못먹은 다른 새끼는 엄마의 가슴살을쪼아 대며 졸릅니다... : #7 새끼의 먹이 투정은 등 돌린, 에미한테 한참동안 계속됩니다..... : 비가 추적대는 휴일입니다.. 편한시간 되시고 활기찬 7월 되세요~~~ 더보기
백노(3).... 드뎌~~ 한달간의 월드컵 시즌에 돌입했다... 10시에 경기를 시작해서 2시, 4시 경기이고 보니~ : 휴일마다월드컵 경기로 날 샐 것 같고 낮에는 부족한 잠 땜새닭xxx가 될것 같은데,,,, : 어제 개막식과 독일전을 시청하고 폴란드전까지 보고 나니 오늘 낮에는 웬 종일 모자란 잠과 씨름하게 된다. 날씨가 구질구질 했기에다행(?)이지 좋았다면,,, 이래저래 힘든 휴일이 됐을성 싶다. 오늘도볼만한 경기가 있는데~~~흐미,,, : 문경에서 담은 백노사진 이어진다.. #1 #2 #3 #4 #5 #6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