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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갈매기(3)... #1 #2 #3 #4 #5 #6 #7 연말인가 봅니다..정기 인사시즌이다 보니 오는사람, 가는사람에,,술자리가 잦아지게 되네요~~오늘도 두탕을 뛰고 이제사 들어와 사진만 올리고 가게 됩니다..:2005년도마지막 달,금년 계획했던 일!! 잘마무리하시고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더보기
누에섬 길목... #1 #2 #3 #4 #5 #6 #7 더보기
갈매기(2)... #1 #2 #3 #4 #5 #6 #7 더보기
갈매기... 갈매기를 담아 보고픈 욕심에 찾았던 소래포구....여기 숨어 있던 녀석들!!순차적으로 올려본다..날씨탓에 색감은 차치하자~~#1 #2 #3 #4 #5 #6 #7 더보기
누에섬의 낚시꾼... 누에섬 뒷편에는 배를 댈수 있도록 조그만 포구가 만들어져 있었는데물이 빠지고 사람들이 들어 갈수 있게 되자추운 날씨에도강태공들이들어와 낚시를 하고 있었다.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말이면 낚시가방을 둘러메고 나가배우자는 늘 집만 지킨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옛 얘기가 아닌가 싶다.요즘은 부부가 같이 낚시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여기에서도 추위를 예상한듯, 두툼한 파카를 걸쳐입은부부 강태공이 카메라에 들어온다.. #1 #2 #3 #4 #5 #6 #7 더보기
소래포구 #1 #2 #3 #4 #5 #6 #7 갈매기떼들이 소래포구에 잔뜩 모여 있다는 말에,벼르고 별러,주말을 기해 포스팅을했는데주말 날씨(11.26 토)가 흐리다는 예보가 있었다.다른때는 잘도 벗어나던 예보가 필요할때는 틀리지도 않아서이날도 오전부터찌뿌덩한 날씨가 계속된다...:갈매기는제법 볼수 있었지만 결과는 칼라는 커녕 흑백아닌 흑백이 되고 만다...더구나날씨탓에 별반 기대를 하질 않고허접렌즈(다른것도 헝그리지만)만 들고 간단히나섰으니그럴수밖에,,, 더보기
누에섬 소경(3)... #1 #2 #3 #4 #5 #6 #7 더보기
누에섬 소경(2)... #1 #2 #3 누에섬 등대다..2층에는 전망대가 있는데1000원의 입장료을 받고 있었다꼭대기층에는 등대가 있지만, 출입은 제한된다...#4 #5 #6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