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의
푸른 싱그러움에
눈시리고,
어느샌가 주변에는
이름모를꽃들이
반기고 있었습니다.
:
저만
새삼스레 느끼는 걸까요??
:
:
#1
#2
주변이 좀 산만하지요??
:
저녀석이 앉을줄 알았다면,
주변정리라도 하는건데~~
#3
#4
#5
#6
#7
#8
#9
#10
:
:
:
<d70 + 60마>
'꽃과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특박... (13) | 2007.05.27 |
---|---|
고기리의 봄꽃... (14) | 2007.05.01 |
꽃과 벌(접사)... (9) | 2007.04.29 |
장시간 집을 비웠네요~~ (8) | 2007.04.29 |
형도의 코스모스(마지막)... (10) | 200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