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럴싸한데~~~
임하댐 단풍이라기 보다 댐 인근 풍경이 더 나을듯 싶다.
:
주산지에서 돌아오는길에.
임하댐을 들렀다..
길지 않은 진입로에는
노오란 은행잎이 새찬 비바람에떨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갓 떨어진잎새는 쓸쓸하기 보다
싱그러움마저 느끼게 한다,,,
무척이나예뻐 보인 은행 잎~
그맛과 멋을 그대로 표현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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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 + 토키나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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