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아산 은행나무길 아산 은행나무길 풍경... : : : : 이른 새벽에 도착한 덕분에 그나마 인파가 덜할때 담을 수 있었지만, 햇살이 약한 시간에 담은 몇컷의 색감은 그다지 좋질 못하다. : : : :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일정한 간격으로 생수통과 컵을 준비하고, 주변 관공서를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 지자체(아산시)의 배려가 고맙게 느껴진다. : : 더보기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산 은행나무길에서 만난 사람들,,,,, : : : : 많은 인파가 몰려 들어서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 사람들을 제외 할 수도 없거니와, 굳이 제외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 : : 때마침 걷기운동 행사까지 펼쳐졌는데 10시 지나서는 은행나무길 단풍을 찾아온 인파에 더해져,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어디를 둘러봐도 사람 안보이는 곳이 없다... : 더보기
곡교천 일출, 소경 아산 곡교천 일출 풍경과 이른아침의 단풍나무길 소경... : : 더보기
곡교천 일출 지난 토요일(11.3일), 아산 곡교천 일출이다. : : : 단풍이 막바지로 접어 들어 도로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새벽에 길을 나섰는데, 예상대로 새벽시간의 도로는 막힘 없었고 물안개도 자욱한게 너무 좋은 날씨였다. : 부지런한 진사들은 이미 곡교천에 진치고 있었고, 동트는 시간이 되자, 기하급수적으로 진사들이 늘어나 곡교천은 새벽부터 장사진이 펼쳐진다. : 이날, 곡교천 일출을 시작으로 은행나무길, 현충사, 외암마을, 공세리 성당까지 모두 돌아 본 후 해질 녁이 되서야 귀가 했다. : : 곡교천 일출부터 이어 간다. : 더보기
남이섬 단풍 (3) 남이섬 단풍, 세번째다 : : 더보기
남이섬 단풍 (2) 남이섬 단풍, 두번째..... : : : : 10월31일! 평일에 찾아 갔는데도 많은 인파에 떠밀려 촬영 공간이 좀체 나오질 않는다. : 분위기 좋은 곳은 기다리다 포기하고 비교적 손쉬운 곳만 찾게 된다.ㅠㅠ : : 더보기
남이섬 단풍 남이섬 단풍.... : : 이젠, 고운 단풍도 바닥에 떨어져 내년에나 볼수 있겠지? : 짧은 계절, 가을은 그 화려함을 남긴 체 저물어 가고, 세월은 또 그렇게 한 계절이 떠나 간다. : 더보기
남이섬 소경 남이섬 소경,,,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