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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계곡 주산지 인근에 있는 절골계곡이다 : 주왕산국립공원의 한자락으로 그리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주왕산 가는 길에 들러 볼수 있는 곳이다. 단풍과 계곡물이 적당히 어울어 질 때면 멋진 풍광이 펼쳐질것 같다. : 이번 출사에는 때늦게 찾아서 단풍도 이미 떨어지고 계곡물도 없어서 그리 멋진 풍광은 보이지 않았다. : 더보기
주왕산 추색 청송 주왕산이다. 단풍 색이 바래고 많이 떨어져서 뒤늦게 찾은 감이 있다. 주산지 간길에 주왕산을 둘러본다. 더보기
주산지 11.4일, 날이 좋다는 예보가 있어서 청송을 찾았건만, 물안개는 커녕, 새찬 바람때문에 기껏,,,,,,, 밋밋하지만, 밤새 달려가 추위에 고생한 흔적만 남겨본다. 더보기
자작나무숲 이날은 화창한 가을 가을이었다. : 애머럴드빛 하늘과 붉은 단풍, 하이얀 자작나무가 어울어져 눈 시리도록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진다,,,, : : 좀체 자리를 못뜨게 한다. 카메라로 장난좀~~ 더보기
씨크릿 가든 전날 방태산을 둘러보고 씨크릿 가든을 내려다 보는 도로에 초져넉에 도착했는데 몇 대의 차량이 이미 주차해 있었고 포인트에는 수십개의 삼각대가 펼쳐져 있었다. 차박을 하면서 자는둥 마는둥 밤을 보내고 새벽을 맞이 했는데 도로에는 끝없는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고 새벽에 도착한 이들은 자리 찾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평일 임에도 진사님들의 열정은 끝이 없다. 꽤 추웠던 날이어서 아침 서리도 내심 기대했지만, 역시나,,, 이날은 안개도, 서리도 없는 날이었다. ㅠㅠ 그나마, 노루 한마리가 있어서 아쉬움이 달래진다. 진사님들의 극성을 우찌할꼬,,,, 그중에 아침잠이 많은 나도 끼여있다는게 신기하다. ㅎ 더보기
방태산 2단폭포 이런저런 이유로 블방을 방치해서 쥔 노릇을 못한듯 하다 찾아와 분 블로거님들께 송구한 마음이다. : : 코로나가 잦아들지 않고 확산된지 1년이 되어간다. 모든 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 들고 힘든 일상속에서 잦아들기만 바라고 있다. 아무래도 이럴때 카메라 들고 나가는 게 눈치 보이고 왠지 지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얼굴에 철판 깔고 뻔뻔하게 인제 투어를 하기로 했다. 이러다, 카메라 녹슬진 않을런지.... 코스는 첫날 오후에 2단폭포를 들러보고 뒷날 새벽에 씨크릿 가든과 자작나무 숲을 돌아오는 일정인데, 역시나 날씨는 내편이 아니었다 첫날은 흐리멍텅한 날이더니만, 뒷날 새벽은 날은 좋았지만, 안개도, 서리도 없는 날이었다. 방태산 2단 폭포부터 스케치 해본다. 더보기
현충사 단풍 (2) 현충사의 단풍. 두번째. : : 더보기
현충사 단풍 아산 단풍나무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현충사의 단풍과 풍경이다. : : 단풍나무길을 찾은 이들중, 상당수가 현충사를 찾아 온듯 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