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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맨하탄 항구 모습(2).... #1 #2 #3 이 모습은 아쉬움이 좀 남는다... 다른 관광객들이 줄지어 들어오는 모습이... 일순간..파라솔 지붕들과일렬종대가 되는 모습을 보고 카메라를 셋팅하는 순간.......그만 지나쳐 가고 만다... #4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위해 유람선이 떠나고.... #5 더보기
뉴욕야경..... 야경이라고 했지만 야경이라고 하기엔무리가 있다... 숙소근처 한블럭 거리로 4각형을 그리며 담은 모습이기에 거리풍경이라 함이 좋을듯하다...시간이 없으니 어케~~ 그렇게라도 스케치를 해야 귀국해서후회를 하지 않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1 #2 #3 #4 #5 conferene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터라 삼각대는 커녕 모노포드도 가져갈수없었고.. 렌즈 또한 18-200과 광각렌즈, 달랑 두개만 소지했다... 최대한 짐을 줄이려했는데도 가방은 두개를 넘는다.... --------- 삼각대를 소지 못해 뉴올리온즈의 야경이나 베니스의 야경도 손각대로 담아야 했고 여기 뉴욕의 야경도 손각대이다... 손각대는 사격과도 비슷한것 같다.... 구도를 잡고 숨을 들이마신후 서서히 내쉬다가 됐다 싶을때 숨을 참으.. 더보기
베니스의 일몰(3)... 베니스라고 하면 세계 3대 영화제중 하나가 열리는 이탈리아의 베니스를연상할수도 있겠지만... -------- 사진에 담긴 이곳은 미국 루이지니아주 남단에 있는 베니스이다.... #1 #2 #3 #4 #5 더보기
베니스에서 본 일몰.... 루이지니아주의 최남단인 베니스 항구모습까지 담은후 다시 뉴 올리온즈로 올라가는 길..... 30여분 정도 기다린 끝에 일몰을 담을수 있었다... #1 #2 #3 #4 #5 미국 출장길에 담은 사진들... 계속 올리고 있는데 다녀가신 님들께서 시리즈가 언제까지 이어지는가에 궁금해 하실것 같다.. 올리고자 하는 컷의 3/5정도쯤 올라간것 같은데 아마도 여행기 위주로 비슷한 모습이 이어지다 보니 싫증도 나실게다.. 재미있게 꾸며야 하는것이 손님에 대한 바른태도 이겠지만.. 그럼에도...한컷한컷마다에그느낌이 새록이 베어나기도 하고... 나의 사진기록이기도 하다는 생각에계속 올리게 된다... 그래서 계속 찾아주시는블로거님들에게송구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한다... 더보기
베니스 항구 인근 풍경.... 수로와 늪에서 자라는 나무들 모습을 담은후 베니스 항구으로 향했는데 항구에 도착하기 바로전,,,, 저수지 중앙에서 자라는 나무들 모습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물속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나무들로 주산지와 흡사한모습만 벌써 세군데서 보게된다.. #1 #2 #3 #4 이 모습(#4)과 다음(#5) 컷은 처음에 들른곳에서 담은추가분이다.. #5 더보기
베니스의 늪지대(II-2) 늪지대에 있는 또하나의주산지 같은 모습, 두번째.... 더보기
미국의 주산지?(2)... 미국 루이지니아주 베니스에서 본 주산지(?) 같은 모습 두번째...... ------- 주산지는 동양적인 신비감을 주는데 반해 시원스런 느낌을 주는것 같다.. 더보기
뉴 올리온즈의 미시시피강 남부는.... 미시시피강이 S자 두개를 연결한듯한 구비로 뉴 올리온즈 시내를 가로 지나는데 북부지역은 고층빌딩들이 즐비한 도심권이고 남부지역은 미시시피강변을 따라 산업지역이 자리하고 있었다. 다른 지역에서도 그랬듯이 강변 양쪽으로는 커다란 배가정박할수 있도록인접한 공장에서 포구를 만들어 놓았는데... 공장에서 필요로하는 원자재나 완성품이 직접 강변에서 배로 옮겨 실을수 있도록 해 놓았고 이러한 포구와 공장간 파이프라인 또는 연결시설은 강변을 따라 상당한 거리에서 계속 되었다... 이는 물류비나 유통비용의 절감에 크게 기여할수 밖에 없고 주어진 천혜의 지리적 자원을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별도로 항구를 만들어물동량을 처리토록 하는 우리구조와는 비교가 된다... 이것을 국가경쟁력의 한축이라면 확대해석한것일까? 우리가 외국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