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휴일마다 집안일로 바빠서 어린이 날까지 지나치게 되었다. 초딩 5년인 막내가 늘~ 혼자 집에 있게 되는데 어린이 날까지 그냥 지나쳤으니~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든다.. 또래의 다른애들은 선물도 받고 식구랑 놀이 공원이며, 나들이도 갔을텐데,,, : 엊그제 일요일은 모처럼 화창한 날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에 막내를 데리고동물원 나들이에 나섰다. #1 우리 집안의 써브 찍사인 막내다,, 제법 폼이 그럴싸 한디,, 어째 앵글이 삐닥해서리~~ : 종일 찍고 다녔는데 이녀석이 찍은 사진은 하나도 볼수 없었다. 어떻게 만졌는지,,,메모리가 인식이 안된다.. #2 #3 #4 곁다리로 마눌도 한컷 : #5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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