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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두번째.... #1 #2 #3 #4 #5 #6 #7 더보기
제주 99번 도로를 따라... 제주에서 일정을 마친다음날은99번 도로를 따라내려와천지연 폭포를 둘러보고 중문단지를 거쳐제주공항으로돌아올 계획이다.:좋은 날이었으면 하는 바램과는 달리그 날은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고새찬 바람은 종일 계속됐다.흐리고, 비 오고, 잠시 맑았다를 반복하는 그런 날씨~~~:99번 도로를 지나며 담은 모습부터 올려본다..#1 #2 #3 #4 #5 #6 #7 바로잡습니다...1100도로가 아니라 99번 도로네요..1100이라는 숫자는 도로정상 높이가 해발 1100m더군요,, 더보기
왜가리.. 안산 갈대습지공원의 왜가리다..---- 새 이름이맞는 지 모르지만 ----좀더 가까이 접근 하려 강가 까지 내려가 보지만이녀석들 경계심이 너무 강해,가까이 다가오질않는다.적게 잡아도 거리가 대충 100m는 될듯 싶다...:갈매기는 종종 날아 다니며 물속의 고기를 사냥하는데 반해얘들은 ,,,,한자리에서 쥐죽은듯이 기다리다눈먼 고기가 지나가면 그때사냥 하는데...그것도 몇번중에 한번 성공이라도 하면 다행이다...지켜본 녀석들 중에 한마리도 못잡고 서너시간동안 기다리기만 한 녀석들이 대부분이다.배고파서 어케 하나?녀석들,기다리는 것이 생활인 것 같다.:요 녀석들 담아 볼려고 덩달아 쭈그리고 앉아~서너시간을 쬐그만 파인더를 쳐다 봤더니집에 돌아와서 한동안 눈앞에서 별들이 빤짝이고허리도 결리고 목덜미까지 뻐근해져.. 더보기
제주 둘째날.... 이슥한 밤이 되어 마무리 된 제주업무를 마지막으로이주일간의 기나긴 출장을사실상 마무리하게 된다...:저녁식사는뒷풀이도 할겸제주바다가 내려 보이는 용두암의 어느식당에서회 한사라에 쐬주 한잔 걸치고,,,,제주시에서 둘째날 밤을 보낸다.:둘째날모습(잡동사니) 이어진다.#1 #2 #3 #4 #5 #6 #7 더보기
습지공원 오리(두번째).. #1 #2 #3 #4 #5 #6 #7 역시, 수동조작은 급작스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 핀 벗어나고,,, 노출벗어나고, 심도 벗어나고...끙~~. 오토에 익숙한 타성을 언제나 벗어 날지 깜깜하다. 더보기
제주 항... 길을재촉해서 돌아본 탓에 제주시로들어오자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이상의 여유시간이 생겼다..그 짬을 틈타, 제주항을 들렀다.:비행기가 연신 내리는 중에도,등대 옆으로 낚시하는 이들의 풍경이 한가롭기만 하다..#1 #2 #3 #4 #5 #6 #7 더보기
습지공원의 오리들... 잔뜩 찌뿌린 날씨더니만,점심 먹고 나서야 날이 개기 시작한다.:영입한 대포렌즈...수동렌즈의스킬도 향상시킬 겸다시 안산 갈대습지 공원을 찾았다.:갈대습지공원의 오리다.#1 #2 #3 #4 #5 #6 #7 노출은 감(뇌출계)으로 포커싱은수동이다....:삼각대를 거치하고 담는데도렌즈무게 때문에자꾸 앞으로 쏠려서균형을 잡느라 바디를 잡은 오른손에자꾸 힘이 들어가게 된다... 더보기
제주 항일기념관... 유치원생들이 선생님을 따라항일 기념관에서 현장학습 하는 날인 것같다...~~참새 짹짹~~~꼬맹이들만 잠시 잠깐 담아보고,,다시 길을 재촉한다.#1 #2 #3 #4 #5 #6 #7 더보기
제주 북부해안도로 소경... #1 #2 #3 #4 #5 #6 #7 더보기
제주의 조랑말... 해안가를 따라 제주시로 들어가다 간단히 아침식사를 위해 어느 한적한 식당에 들렀다. 식사가 준비되는 짬을 틈타 근처를 담다가,, 식당 옆밭에서놀고 있는 말이 눈에 들어온다. #1 관광객을 많이 봐서인지 사람에게 꺼리낌없이 다가선 말 표정이 ??? #2 #3 동물과 사람~~~ 꺼리낌없이 따르는 느낌이좋아 식사를 마치고 식당 아줌마에게 말에게 줄것없느냐고 물었더니 음식할려고 준비한 머리통만한 무우를 싹둑 잘라서 내준다... 어~~~아줌마 말이 두마리인데요? 그러자 손에 가지고 있던 나머지 토막도 건넨다. 미안한 마음에 무우값 얼마냐고 물었더니 한사코 돈을 받지 않는다...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나와 건네 받은 무우 두쪽을 들고 말을 찾았는데 요 녀석들!!! 건너편 구석지에서 꼼짝을 안한다... 두손에 쥔 무.. 더보기
식물원 봄소식(마지막)... #1 #2 #3 #4 #5 #6 #7 그리고,,, 보너스 샷.... 봄이 이슥할때쯤 한번더 찾을 기회가 될런지~~ : 더보기
성산을 떠나 제주시로~~ 성산에서 제주시로 가는 길은북부 해안도로를 따라 30~40여Km를 해안 길로만 찾아서 다녔다.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주변모습을 무순으로연속 스케치해 본다..:이튿날은제주답게 바람이 상당했지만 날씨는 쨍한 날이었다.#1 #2 #3 #4 $5 #6 #7 더보기
식물원 봄소식(네번째)... 꽃이름은 잘 모르지만,,안산 식물원의 봄 전령사들,,,네번째.:#1 #2 #3 #4 #5 #6 #7 더보기
하!!~~요녀석,,, 요녀석을 입양했습니다. 어렵사리 자금을 모으고 모아서 요모저모 생각끝에 니코르 MF 400 f3.5구경120mm 수박통만한대포렌즈를구했습니다. 살림을 안할려면모를까! AF로는 비싼 렌즈값을 어케 해볼도리가 없어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렌즈죠~~ 앞으로 요 렌즈로 담은 사진 종종 보게 될것 같습니다. 본전 뺄려면 더 부지런을 떨어야 할것 같구요,, : D70 바디로 MF를 사용할래니 벌써 부터 눈앞이 캄캄합니다. 지금까지는 샷터만 눌러주면 요리조리 쌩쌩 돌아가 포커싱이 되고,,,, 조리개만맞춰주면(대부분을 조리개 우선으로 촬영) 카메라가샷터속도까지조절해 줬는데 이제요~ 렌즈를 쓸려면 조리개도 수동으로, 샷터속도도 순전히 감(뇌출계)으로, 포커싱도 수동으로 맞춰야 하니 말입니다.... (D70은 수동렌즈는 지원.. 더보기
식물원 봄소식(세번째)... #1 #2 #3 #4 #5 #6 #7 더보기
성산항의 선박수리공장... 일출봉을둘러보고 숙소에 내려올 때까지같이간 젊은 일행들은 한밤중이다. 서둘러일행을깨워 아침도 걸른채, 북쪽 해안을 따라 제주시로 발길을 독촉한다.오후 2시에 업무약속을 했기 때문에시간은 충분하지만, 가면서 둘러볼 생각에헛되이 시간 보내는게 아깝기만 하다....:숙소를 나서서 얼마안돼, 항구모습이 눈에 들어오고..운전하던 친구가 정차를 할곳을 찾아간 곳이공교롭게 선박수리 공장이다.일을 막 시작하려던 공장의 사람들의 시선이일순 우리에게로 시선이 쏠린다.기왕 들어왔으니~미안하기는 커녕 한술 더떠서뻔뻔스럽게 사진 몇컷만 찍겠다고 하자,사무실에서 누군가 싶어 나오던 사람이(아마도 공장장 쯤 된듯 싶다)ok 한다...캬~~날씨도 좋은데다, 일진도 좋다.:색다를건 없겠지만,성산항구 모습부터 올려본다..:#1 #2 #.. 더보기
식물원의 봄소식(두번째)... 안산 식물원의 봄소식~두번째...#1 #2 #3 #4 #5 #6 #7 더보기
성산 일출봉 (마지막).. 일출봉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서 본 성산 일출봉:마지막 !!!#1 #2 #3 #4 #5 #6 #7빼먹은 사진 하나더~~"처녀바위 또는 조개바위"라고 란다.. 더보기
봄인가 보다(접사)... 한겨울 새찬 눈보라도 따스한 봄바람에 물러났지만, 들녁에 꽃이 피기에는 조금은 이른 계절.. 안산 식물원을 찾아 봄기운을 느껴 봤습니다. : 몇몇의 꽃은 이미 봄이라고말하고 있더군요.. #1 #2 #3 #4 #5 #6 #7 JPEG로만 담다가RAW화일로 찍어 보정을 대충 해본 건데,,, 소요되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네요~~ : 불러오고 저장하는데만도 한참이 허비되니 다시 RAW 포맷으로 찍어질런지? 더보기
성산 일출봉 (세번째)... #1 #2 #3 #4 #5 #6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