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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및 문화유적

부석사(마지막)... #1 #2 #3 #4 같은 앵글을~ 다른 감각으로, 한컷 더.....#5 #6 #7 더보기
부석사(7)... #1 #2 #3 #4 #5 #6 더보기
부석사(6).... #1 #2 #3 #4 #5 #6 #7 더보기
부석사(5)... #1 #2 #3 #4 #5 #6 #7 더보기
부석사(4)... #1 #2 #3 #4 #5 #6 산중턱에 자리한 부석사는 조망의 수려함만큼이나 칼바람이 매섭기도 하다.때문에관람객들은 저마다 두터운 파카로 무장하는것은 기본이고담요를 몸에 두른 사람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7 더보기
큰아들의 부석사 출사... 아빠는 디카로, 아들녀석은 필카를 들고...때로는 풍경을, 때로는모델이 되어서로를 담았는데흑백필름을 마운트 했다 한다...아들이 담은 사진을스캔하여 올려본다...#1 #2 #3 #4 #5 #6 #7 더보기
부석사(3).... #1 #2 #3 #4 #5 #6 #7 우리나라 5대 명찰 중 하나인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왕명에 따라 창건한 사찰로 의상대사는 고구려의 먼지나 백제의 바람이 미치지 못하며, 마소가 근접할 수 없는 곳을 찾아 5년여를 헤맨 끝에 이 곳 봉황산 중턱에 화엄경의 근본도량을 세웠다고 한다. 이러한 대사의 정성을 모르는 범인의 눈에도 부석사와 그 주 변경관은 예사롭지 않다. 부석사는 고려초 소실되었고, 그 유명한 무량수전은 고려 중기 목조건물이다. 부석사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국보 제18호인 무량수전을 비롯하여, 석등,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등 5점의 국보가 있고, 북지리 석조여래좌상, 3층석탑, 당간지주, 고려각판등 4점의 보물이 있다. 이외에도 2점의 지방유형문화재가 있다... 더보기
부석사(2)... #1 #2 #3 #4 치마만 둘렀다면 영락없는 여자애 같은 녀석이군대를 간다니~~#5 큰녀석은 애니메이숀을 전공하고 있는데 2년차에는 사진학을수강해야 한다며 학기초에 필름카메라를 달라고 했다.때마침 20여년 가까이 사용하던 fm2를 분양한지 얼마되지 않은터라기계식인 FG-20바디와 MF105 1.8,시그마28-105등 렌즈 세개를 주었더니그간몇점의 사진을건진듯교수님에게서 좋은 평점을 받을것 같다고 한다..:폼이 그럴듯했던지 부석사를 찾은 사람들이 촬영을 부탁하기도 한다.#6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