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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및 문화유적

주흘산 마지막(8) #1 2관문으로 가는중에잠자리 한마리 잡았다.....-----2관문부터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예고편이 끝나자, 양동이로 쏟아 붓는다.. 수건 덮어가며 더이상담기에는 무리다...11시에 시작하여 오후 6시가돼서 주차장엘 왔으니 7시간은둘러본것 같은데도왕건 TV촬영장은 아쉽게도 담지를 못했다.....우산을 준비못한 마눌과 처제는 어케 됐는지?마눌은 나와 같이 다니면 재미없어 한다..혼자 셧터누르느라 바빠 오붓한 데이트는 남의나라 얘기고...뜨거운 뙤약볕에 서서 기다리게 하는것도 한두번이지?...같이 출사를 가면 우리는남남이 되기 마련이고 여기서도 예외는 아니다..내려오며 비가 쏟아 질때까지그렇게 담은 주흘산계곡을... 마지막으로 올려본다..#2 #3 #4 #5 여기를 지날무렵,푹우가 쏟아진다...카메라를 .. 더보기
조령 제2관문(7).... 조령 2관문 주변 스케치를....주흘산의 일곱번째 모습으로 올린다....2관문에 이르자 비가 오락가락하고 많은 비가 올것을 예고하는것 같다.비가 올때면렌즈 대물렌즈와 파인더 창만 남기고 렌즈 몸통과 바디에는 수건을 둘러치고 담고 잠시 개면 들러쳤던 수건을걷는다...#1 #2 #3 #4 #5 #6 #7 더보기
주흘산의 계곡(6).... #1 #2 #3 #4 #5 #6이상타!!! 어제는 2M넘는다는 메세지가 떠서 파일을네장밖에 업로딩을 못했는데지금은6장이 업로딩 되고 있다..왜 그런걸까?하루에 올릴수 있는 용량이 정해진 건지?#7 업로딩이 되면 이컷은 보너스!!! 더보기
주흘산 주막집(5)..... 관문에 있는 주막집이다...옛날 선비나 나그네가 험난한 조령관문을 힘들게 넘어와 출출한 김에 막걸이 한사발 들이키거나하룻밤을 묵어 갔을모습이 눈에 선하다...주흘산 다섯번째는 주막집을 담아본다..#1 #2 #3 #4 #5 업로딩이 되면 이컷(#5)은 보너스!!! 더보기
주흘산(4)..... 조령1관문에서 2관문으로 올라가며 담은 모습..네번째다..#1 옛날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갈때 문경새재를 넘는 과거길이다....#2 #3 #4 한번에 올릴수있는 양이 2M로 줄었는지~~7컷까지 올릴수 있었던 사진이기껏 4컷밖에업로딩이 안되는데대폭 칼질이 불가피해진다...... 더보기
주흘산 제1관문.... 처가집 다녀갈때나 휴가때면 늘 오가며 지나친곳이 주흘산이지만 바라만 보고 지날뿐...다녀가지는 않았다...휴가 이틀째밤을 처가집에서동서네와 같이 보내고..다음날!! 산을 마다하는 일부식구는쌍용계곡에서 물놀이 하도록하고몇몇만주흘산을 찾았다...#1 #2 잔뜩 흐리고 무더운 날씨지만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왔다..#3 주흘산은 왕건 촬영장이 들어선후 더 유명해지게 됐다...제 1관문 입구에 들어서자 왕건 촬영시에 사용했던 전쟁도구들이 보인다#4 성곽에 깃발이 꽂혀 있는걸로 보아 촬영이 있는가 보다.....휴대폰 기지국 안테나까지 깃발에 합류한다..#5 #6 #7 여름철 카메라 가방에는 언제부턴가 늘 우비를 소지하게 된다...주흘산에서도 우비 덕을 톡톡히 봤는데 우비가 없었다면 카메라 가방은 흠뻑 적셨을 게다.. 더보기
Port Hudson 유적지.... 1860~61년에 미합중국에서 탈퇴하여남부의 11주가 연합한 남부군과 북부군과의남북전쟁시 이곳이 미시시피주의 최후거점 이었다고 한다..(The last confederate stronghold on the Mississipi라는 팻말로 미루어...)이곳은 입장료를 받는 몇곳중의 하나지만 이른아침에 도착하여 매표소의 직원이 출근전인듯무료로 들어갈수 있었다..... 더보기
물만난 꼬맹이들.... 지난주 일요일! 수온주가 30도가 넘나들자 다른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물이 있는곳을찾았고 안산 노적봉폭포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폭포앞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눈요기 용도로 조그만 수로를 만들어 놓았는데 거기에 꼬맹이들이 빼곡이 들어가 아수라장을 만들었는데... 요~ 꼬맹이들!!누가 말리겠는가!!.. 혹 초상권 문제가 있으면 삭제토록 하겠으니 말씀해주세요 본 페이지는 스크랩할수 없습니다.... 더보기